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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 15th 2005
Feel The Rhythm (DJMAX)

"feel the rhythm" (demo) @ djmax

오랜만에 신곡 업데이트를 합니다. 펜타비전의 온라인 음악 게임인 DJMAX 용으로 제작되었으며, 장르는 혼합 반죽 엉터리 일렉트로니카입니다. Orz...

아쉽게도 UAD-1 을 지르기 바로 전에 완성된 음악이라 음악게임 첫 작업의 실수와 더불어 엉망 믹싱이 되었습니다.

음, 예전에 컴퓨터로 나온 BMS 로 잠깐 놀아본 것 빼고는 이런 장르의 게임에 전혀 경험이 없어서 조금 해맸는데, 어설픈 곡에 화려한 비쥬얼을 입혀주신 TARI 님, ETER 님, 쪼개느라 매우 고생하셨을 Tiger Brothers 님께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마지막까지 도와주신 croove사마님께 감사를...^^

저작권 관계상 풀버전은 DJMAX 홈페이지에서 플레이해 보실 수 있습니다. 원래 잘 못하지만 난이도가 어려워서 그런지 초보 레벨도 못깨겠네요 헉~ :)

Apr 15th 2005 Apr 15th 2005
Mar 27th 2005
UAD-1 Project PAK
태어나서 처음으로 수입을 했다. 관세를 부과하지 않는 컴퓨터 카드류로 신고하니 물건비 + 우송료 + 부가세 = 총 $450 정도가 들었는데, 국내 총판가격이 90만원인 것을 생각하면 빠져나가는 달러가 전혀 아깝지 않다. (제길슨 국내 총판들!!)

UAD-1 Project PAK

Installed @ Slot 2

좀 더 다양한 이펙터들을 파고들어봐야 진가를 알겠지만, 1176se, 무료로 얻은 LA-2A, + $50 쿠폰만으로도 이미 돈값은 충분히 하는 셈. 그 동안의 트랙에 직접 프로세싱해버리는 과정이 상당히 줄어들 일이니, 이젠 마음껏 곡 만드는 일만 남았도다... 와하하!

PS. 엉망인 사이트 디자인을 언제 고칠까 방치하다가, 드디어 오늘 조금 손봤습니다. 아직도 색상 선택에는 과감한 자신감이 부족하군요. T_T
Mar 27th 2005 Mar 27th 2005
Mar 9th 2005
The Beekeeper (2005) by Tori Amos

피아노와 목소리만으로 오케스트라 스케일의 에너지를 느끼게 해주는 그녀.
그러나, 이번엔 조금 힘을 뺀 느낌이다.

'$2' 는 작곡, 노래에 더해 그녀의 스튜디오에서 셀프 프로듀싱되어 나온 8번째 앨범이다. 그 동안의 앨범들이 시적 가사, 아름다운 멜로디와 대비되는 잔뜩 컴프레싱 된 사운드로 역동적이고 격정적인 느낌이었다면, 이번 앨범은 한결 여유로워진 연주와 전면에 배치된 그녀의 아름다운 목소리로 인해 보다 서정적인 느낌이 강하다.

간결해진 편곡과 더불어 20여곡에 다다르는 앨범 수록곡들 대부분에서 그녀의 부드러워진 감성을 느낄 수 있는데, 이전 두 앨범이 듣기에 많이 부담이 되었던 것을 생각하면 매우 성공적인 변화라고 할 수 있다.

개인적으로 그녀만큼이나 좋아하는 $2와의 듀엣곡 "The Power Of Orange Knickers" 가 이 앨범의 대표곡이자 추천곡. 그녀의 팬이라면 필히 구입해야 할 앨범이다.
★★★★☆☆
Mar 9th 2005 Mar 9th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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